너무나 먹고 싶었던 올해 첫귤(나의 새벽친구 쿠*구매)
장마가 길어서 그런지,,,, 집에 있는 기간이 길은 요즘 과일이 먹고 싶어도 맛난 과일 찾기가 쉽지 않네요. 여름에 몇 박스는 먹어치워야 하는 복숭아도 이번에는 겨우 한 박스로 넘기고 자두도 너무 시거나 물이 너무 차서 맛이 밍밍하고 ㅠㅠ 속상속상 (농사지으신 분들도 많이 속상하시죠??) 그러던 차에 우리 아이 귤이 갑자기 먹고 싶다고... 몇 번을 노래를 불러서 마트에 가서 하우스 귤 가격을 봤는데... 이건 완전 한알에 가격이... 금값이네ㅠㅠ 그래도 우리의 새벽 친구 쿠*에서 프레쉬 로켓 제품으로 찾아보고 있었지요. 아침에 너무 늦게 보면 이미 다 품절~~ ㅋㅋㅋㅋㅋㅋ 장사 너무 잘되는 거 아님?! 그래도 배송만큼은 어느누구도 따라오기 힘든 새벽 친구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양은 아니지만 우선 올해 ..
카테고리 없음
2020. 9. 3. 11:0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아빠표 한자 공부
- 이유식 준비물
- 8급 한자 기준
- 시계 라이트
- 음식물 처리기
- 미끄럼방지 옷걸이
- 단호박
- 레트로 갬성
- ebs 초목달 천하무적 한자
- 병원예약앱 #에버메디 #병원예약 불이행시 조치 #에버메디 불이행3건 이후 조치사항
- 웅진북클럽
- 니 일기장에 써라
- 8급 한자 자체 시험
- 50% 환급형
- 엄마의 글쓰기도 소중해
- 실비청구가능
- 양배추
- 스마트펜
- 표고버섯
- 원목 옷걸이 포인트
- 건강검진
- 아토피 크림
- 한자 홈스쿨
- 최근 3년 연속 무사고
- 전방충동경고장치 장착
- 어깨 뾰족 튀어나옴 방지 옷걸이
- 초기이유식
- 장학금 지금
-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
- 편집샵 옷걸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