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시작되었지요~ 우리 첫째는 이종사촌 형아가 하는 방문 선생님 오시는 학습지를 그렇게 부러워하더라고요. 코로나로 학원을 보내는 것도 무섭고, 방문 선생님을 모시는 것도 지금은 아닌것 같고. 집에서 혼자 할수 있는 것을 찾아보다 웅진 북클럽 큐레이터 선생님 권유로 스마트 올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학습으로 밀크티 (영재 발굴단에서 여러 명의 영재들이 해서 더 유명했지요), 아이스크림 홈런, 이외에도 워낙 좋고 유명한 것등이 많아서 뭘 해야지 고민하던 차에 들어서 쏘쏘~~ 그럭저럭 맘이 안당겼었는데,,, 지금 하고 있는 북클럽에 2만 원만 더하면 할 수 있다는 말에 (참고로 귀가 앏다는..ㅋㅋ) 일주일 체험학습을 시켜보았습니다. ㅋㅋ 스마트 폰이나 패드를 안 보여줘서 첫째가 혼자 잘할 수 있을까 걱..
아이들 교육에는 영~ 재능이 없는 워킹맘이다 보니... 책이라도 읽게 해주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 것이 웅진 북클럽입니다. 첫째를 낳고 나서는 장거리 운전을 하며 일을 해야 해서 정보력 짱 엄마들처럼 여러 가지 정보를 얻기 위해 공부할 시간도 없었고 정신도 없었지요. 그래서 아무래도 전문가에 도움을 받아야겠다 싶어 만난 웅진 북클럽 북큐레이트 선생님~~ 처음에는 만난 북큐레이트 선생님이 열정이 대단하셔서 적극적으로 다가오시는데 소심한 저는 부담스러워서 피해 다녔는데... 이제는 제가 더 적극적으로 이거 알려주세요 저거 알려주세요 귀찮게 합니다. ㅋㅋ 첫 책은 북큐레이터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으로 웅진에서 유명한 전집으로 5질을 사다 보니 애들이 저 많은 책을 읽을까? 하는 괜한 걱정도 사서 했지요. ㅎㅎ ..
코로나 19로 도서관에도 못 가고 책 좋아하는 우리 친구들은 어디에서 책을 읽나? 어떤 책을 읽나? 여러 가지 분야의 책을 읽게 해 주려고 노력하는데 전래동화는 될수 있으면 늦게 보여주고 싶은 맘이 컸던 이유는 외국 전래동화는 너무 잔인하고 우리나라 전래동화는 너무 뻔한 권선징악 때문에 그런데 6세가 되니 재미있다고 전래동화책을 찾아서 읽으니 전래동화책을 사서 읽게 할 수밖에 없었어요. 우선 우리집에 있는 책은 웅진 북클럽에서 나온 토토리 세계명작과 호롱불 옛이야기 그리고 아이즐에서 나온 들춰보는 전래동화가 있네요 웅진 꺼는 웅진 북큐레이터를 통해 설명 듣고 전집 두 질을 거의 같이 샀고, 들춰보는 전래동화는 인터넷에서 특가일때 샀는데 책도 푹신푹신하고 들춰보는거라 아기 때부터 좋아했어요. 우선 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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