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에서 영유아 태열잡기(비판텐연고 & 제로이드 크림)
애를 둘을 키워봤지만 셋째는 왜 이렇게 모르는 게 많은지... 아무래도 처음 육아를 시작하는 엄마의 자세로 되돌아갔습니다. 아기랑 조리원에서 나와서 집으로 온지 한 달이 좀 못되서부터 웬일인지 아가의 얼굴이 울긋불긋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몸의 성질때문에 내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일러는 27도까지 올리고 거기에 저녁에는 바람이 들어온다고 따수미 텐트 안에서 이불을 열심히 덮어 산후조리가 잘 되게(?) 땀까지 빼주는 열일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무래도 우리 귀염둥이 막내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엄마의 온도와 맞지 않아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얼굴이 더 울긋불긋 ... 얼굴에 꽃이 피어서 50일 촬영을 코로나로 미뤄서 다행이지.... 아기에게 미안하네요 태열에 대해 알아보니 영유아의 알레..
육아고수
2020. 4. 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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